부주의 diary 2009/03/25 20:14

새벽같이 동생을 깨워 방화동 사무실에서 필요한 문서를 가져왔다.
돌아와서 내 일정대로 할 일을 다 하고
우리시간으로 밤에야 오픈하는 미국 시스템에 접속하려고 문서를 꺼내보니 잘못 갖고 온거야.
휴- 여럿 괴롭히는 이런 못난 부주의함. 동생을 또 한번 부려먹는다. 용돈이나 찔러줘야겠다.

Double checking is never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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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일주일간 육신을 건강하게 하겠다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로 인하여 의도치 않게 영적인 운동을 게을리 하였다.

우선순위를 어기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