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닌데 diary 2009/03/26 22:21

음식을 만들어 오신 엄마에게 퉁명스럽게 대했다.
본심은 그게 아니었는데
서른 한살이나 먹어서 어리광 같지도 않은 어리광을 부리곤, 엄마가 떠나자 미안함에 울음을 터뜨려 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