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십원 diary 2009/05/27 22:55

네이버 검색어 1등 좀 해보려는 몸부림.
아저씨 옹졸한 주장과 논리는 만원짜리도 안되오니 이름값만이라도 좀 하시지요.
김동길 아저씨는 당당하게 말하데? '나는 인터넷 댓글 따윈 보지도 않습니다' 그냥 '저는 정치인의 기본 소양도 없습니다'라고 말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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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과 일하다보면 극우파들의 우려어린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우선 남한의 주요 요직에 김일성 옹호 세력들이 상당 수 들어와서 남한 전복을 기도하고 있다는 것. 그 말을 100% 무시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진짜 누군가는 들어와 있을 수도 있잖아.
근데 정말 동의하기 힘든 건,
가난한 사람을 돕자고 얘기하고, 서민의 삶이 중요하다고 하고, 분배 정의를 이야기하고,자본주의의 한계를 이야기하고, 햇볕 정책을 이야기 하고, 한나라당과는 다른 노선의 당을 좋아하고, 빈민 인권 등등을 말하면 무조건 빨갱이냄새가 난다고 하는 것. 
그래서 당신들이 더 억지스럽게 느껴지고 싫어진다는거야. 




 
Ennio Morricone diary 2009/05/27 16:49

이야기가 담긴 멜로디들
사람을 숨막히게 만드는 그 전개
떠오르는 장면 가슴 뛰어하며 미소짓고 눈물 흘렸다.

'엘레나의 테마'를 들으며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저릿한 마음 붙잡고 밤 늦도록 잠 못 이뤘던 소녀의 자그마한 방
피리를 불어 원주민들과 마음의 벽을 허무는 그 남자를 보며 인류구원의 이상을 품었던 그 날 눈물 젖은 뺨에 떨어지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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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 꾸밈없는 캐릭터의 거장 생전의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했다. 
80세의 흐트러짐 없는 그는 삶에 있어서도 거장이리라


공연리뷰를 어떤 분이 진짜 자세하게 올려주셨네  아 다시 두근두근
http://blog.naver.com/oopldh?Redirect=Log&logNo=1004809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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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이가 영화 캐논 인버스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