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diary 2009/12/05 20:52

복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


믿는다면 요동하지 맙시다
기껏해야 인간의 말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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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슨생 때문에 또 울었다
일장기 가운데 솟아나온 태극기
연아야, 고마워  내가 너 만나면 진짜 절할거다
닌자 어쌔씬 diary 2009/12/05 08:26

스토리의 구성은 대략 디 워를 볼 때 만큼이나 어이없었으나,
비의 완벽한 턱 선과 식스팩 때문...이 아니라
그의 피나는 노력이 눈물나서 대략 초 만족스러운 영화라고나 할까
돌아오는 길, 남편에게 비 욕하는 인간은 다 매국노라고 농담삼아 강조했다. 어이 없이 웃던 남편은 "근육맨만 인정되는 이 더러운 세상" 말했다.
바로 잡기 diary 2009/12/05 00:24


학생 때 선생님께 줄기차게 들었다. 학생이니까 잘못해도 되는 거지만 어른 되면 짤 없다고.
하지만 그 말은 50%정도만 맞는 이야기다. 진짜 훌륭한 어른도 실수를 한다. 그리고 잘못을 했으면 바로 잡으면 된다. 어떤 놀라운 소산물들은 이 과정에서 생겨나기도 한다.
바로잡는 귀찮은 작업에서 도망치면 성장을 이룰 수 없다.
우리는 어떤 면에서는 평생 배우는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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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탈북여성 민주시민 교육 마지막날.
나의 땅끝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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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보컬 트레이닝은 아주 조금 만족스러웠다. 칭찬에 인색하신 PD님께서 호흡이 많이 나아졌다고 해주셨다.
복식호흡으로 롹 발라드 부르기는 내게 활력을 주는 도전과제이다. 
복근을 만들어서 더 이쁜 소리를 내야지. 얍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