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diary 2009/12/11 23:26

창문이 큰 카페에서 탈북여성연대 직원들한테 크리스마스를 썼다. 귀염둥이 녀석에게 줄 카드에는 마시던 핫초코가 살짝 묻어버렸다.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참 고마웠다. 함께 탈북여성을 위해 고민하고, 작은 실패와 성공에 웃고 울고 한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하다. 내년도에는탈북여성을 더 잘 섬기자고 했다.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사람들과 더 신나고 즐겁게 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