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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unification not model for Korea` By Yoav Cerralbo
독일 대사 Hans-Ulrich Seidt 가 전하는 남북한 통일의 해법
- 통일의 키: 중국의 예에서 나타난 바, '교류'. 정치적인 결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요구로. 우선 이동을 자유롭게. 그리고 경제 교류 트기.
- 유럽의 공산주의 실패와 독일의 통일: 이미 민주주의를 경험한 바 있는 동구권은 불합리한 시스템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는 시민 세력이 등장했음. 이러한 조류의 영향을 받아 동독도 자생적 요구에 따라 변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
- 북한은 진정한 의미의 공산주의도 뭣도 아닌, 가족경영 독제체제. 그래서 선례가 없음. 다만 현재의 추세를 보면,
- 북한의 화폐개혁은 사회의 변화에 대한 대응. 비밀리에 점점 커지고 있는 자유시장경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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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행사 관련으로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을 만났다.
정치적 스펙트럼은 다소 반대쪽인데, (순진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사람만큼은 올곧은 판단을 하겠구나 싶었다. 매우 성실하고, 논리에는 흐트러짐이 없었다.
기본적으로 국민을 생각하고, 열심히 리서치하고, 정직하고, 올바른 판단력을 가진 사람만 국회에 있다면 여야당 간에 싸움이라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줄텐데. 좌, 우에 뇌는 작고 행동은 빠른 쌈닭 같은 이들이 가득하여 국민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니 슬프기만 할 뿐이다. 나라가 산으로 갈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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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가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하소연 해왔다.
어려워진 회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팀이 와해될 위기에 처했는데, 이 것은 한 사람의 또라이 신입사원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그녀의 관리자들은 그녀의 매끈한 다리와 코맹맹이 소리를 사랑했기에 방임하였고, 일이 늘어난 성실한 직원들이 팀을 나가기 시작했다.
듣다보니 새삼 한 사람의 파괴력이란 엄청난 것이구나 생각했다. 조금 과장해서 신입사원 하나가 대기업 하나 말아먹겠다 싶었다. 인사가 만사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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