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siji music 2011/02/07 21:52

우리 엄마가 젤 좋아하는, 그리고 내가 젤 좋아하는 동요
봄을 앞둔 이 시점에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뒤에 백드롭은 우쿨렐레 연주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으나 실은 커튼 없는 궁핍한 살림살이 일뿐 ㅎㅎㅎ 그나저나 노래 할 때 표정 왜 이렇게 불쌍하니 - 보시는 분, 한푼 적선 좀



신변잡기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중간에 막 틀리는데 그냥 냅뒀슈 (인간미는 이 블로그의 핵심ㅋ)
복된 성탄 맞으시길!



크리스마스 지나면 쪽팔려서 내려버릴지도 모릅니다.

봄날의 잼 siji music 2010/08/30 23:40





지난 봄날의 잼 (with 신혁, 세기 @ 세종문화회관 옆 공원)

감기 걸리고, 가사 다 까먹은 보컬 보단 훌륭한 연주자들의 싸운드에 주목하는 편이 낫습니다


수유리 30년 siji music 2009/07/11 21:34



30년간 살은 동네에 대한 작은 트리뷰트
가사가 쪽팔려서 목소리는 걷어냄


제목을 적고 보니 이거 뭐 59년 왕십리도 아니고 ㅋ 그러나 원래 촌스러운 것이 미는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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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보테로 - Dancers



자기가 나서 자란 곳에 대한 애착을 작품에 여과없이 표현했던 보테로. 그래서 참 좋았다. 그리고 좀 미칠듯이 귀엽다. ㅋㅋ




우쿨렐레로 코코모 코드를 익힌 기념으로 녹음.
대략 미디로 쓸 수 있는 악기의 제약이 느껴진다 -_-;;

sung by 시지와 무기력 개구리 시스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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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m 구두를 신고 세 시간을 걸어도 마냥 좋은 남산 벚꽃길. 날이 너무 좋아서 반팔은 물론 민소매족까지 등장하더라.
절대로 빼앗기고 싶지 않은 낮의 산책시간.
오늘은 쓰러져서 죽은 듯 단잠을 자겠구나





절친이 연애를 시작한다. 이야기를 듣자니, 그 두근거림이 전해진다. 재우를 처음 만나서 심장이 간질간질 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노래를 만들어야겠다.
리듬은 쌈바 두근두근두근 쿵쿵쿵쿵 이니까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쌈바리듬. 노래 듣고 점찍어서 만들어 보았음. 분명 뒤져보면 훨 멋진 리듬루프가 있음이 분명하지만 ㅋㅋㅋ

아침묵상 siji music 2009/01/18 11:04

머리속에 있던 곡을 컴퓨터의 힘을 빌어서는 처음 꺼내놓았다.
기타를 용유가 쳐주어서 그나마 조악한 느낌을 상당히 줄여 주었다고 봄 흑
심야에 속삭이는, 기교없는 보컬은 거슬리더라도 패스.






노랫말은 높은뜻 정의교회 첫 예배 설교를 듣고 적은 내용이다.
이대로 매일을 사는 것이 올해 나의 목표.
(부끄럽지만 부끄러워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올려본다 나는 아직 아마츄어라고! 흐흐;;)


아침에 깨어나서 감사기도 드리고
신실한 주의 얼굴 가장 먼저 구합니다
거친 이 세상 사는 동안에 늘 주와 동행하며
귀하신 주의 사랑 늘 전하게 하소서


지음 siji music 2008/02/23 23: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음을 아는 친구들과 소리까지 맞추어 연주하는 일은 정말이지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멋진 경험일게이다.
어찌보면 엉성하고 조잡했지만, 누가 뭐래도 우린 잔뜩 행복했다. 사랑하니까.

깎아놓은 참나무처럼 투박하고 곧고 향긋한 애들아.
고맙다. 나 같은 가시나무와 친구가 되어줘서.  


공연실황 - 본인의 kiss me
 






20일 느끼밴드 엠티 동영상.
장소는 이화 예비 신혼집. 시간은 대략 새벽 세시. (다행히 아랫집 시골갔음)
숨죽여 연주하느라 창문 꼭꼭 닫고 모기의 습격을 받으며 한 연주들
얼마나 웃었던지. ㅋㅋ


Piano: 박소정
Guitar: 박신혁
Drum 인지 폴더인지ㅋㅋ: 강세기 (어떤 조건에서도 연주할 수 있는 그의 강력 삘)
Vocal: 배이화(Love, Doobeedoo) & 최보연(달로 날려줘)
촬영: 최보연 (그래서 얼굴이 한번도 안나왔어요 ㅠ.ㅠ 미안해 보연아)
+우리의 지미 한드릭스의 귀경으로 나름 아쉬운 엠티



L-O-V-E
이화가 전에도 부른 적 있었던 곡



Young-U groove

우리의 천재 기타리스트 용유,
우쿨렐레 몇번 띵까띵까 해보더니 혼자 묘기를 하더이다
모두 감탄!
거기에 발맞춰 주는 우리 세기, 꼭 김밥말이 할 때 참기름 바르는 모양새이나 ㅋㅋ 그의 그루브를 누가 쫓아올 수 있단 말인가!


 
Fly me to the moon을 소정이가 간질간질하게 번역했다.
보연이의 미스티한 목소리와 아울러
박소정의 '자기야 키스해죠'라는 멘트와
그 밖의 맴버들이 오바하면서 소정이를 따라한 부분이 감상포인트.
+소정이의 "쏠로해봐" 지시에
"예!"하고 그냥 나오는 용유, 정말 감동




Doo Bee Doo

드디어 남아공밴드 freshly ground의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그 사실이 너무 기뻐 오바하는 배이화의 모습이 감상 포인트 ㅋ





방금 제주도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오신 두분의 연주.
얘네들은 그냥 길거리 아무데나 내려놓아도 즐겁게 연주해서 통닭 두마리 사먹을 돈은 벌 수 있는 아이들이지요. 짧은 연주 후에는 잡담이 이어집니다 ㅋ


12월 중순,
크리스마스 공연합니다.
coming S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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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혁과 녹음한 칵테일 사랑. 들으시려면 플레이 ^^

Ukulele 연주: siji
노래: siji and her brother




후리지아 꽃 향기니, 향기로운 칵테일이니 노래 하고 있지만 둘다 산발에 잠옷바람으로 녹음했습니다. 사진을 하나 찍긴 했는데 심장이 약하신 분들을 위해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