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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아주머니들이 인터뷰 차 사무실에 오셔서 왁자지껄 하셨다. 여느 때처럼 이어폰을 꽂고 모니터를 응시했다.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들 에어콘 안나오는 바깥에서 계셨다. 아뿔싸, 실수했다. 그 누구보다 귀빈인 그 분들을 내가 불편하게 해버렸구나.
예수님이 어떤 이들에게 강하셨는지, 또 어떤 이들을 부드럽게 대하셨는지 상기해본다. 내 안에 못된 특권의식 죽어버리라고 이렇게 기록을 해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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