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꼴시려서 diary 2010/04/15 12:48

누가봐도 어른인 30대,
보편 타당한 진리 수호에는 자기 매니큐어 칠한 손톱 밑의 때 만큼도 관심 없으면서
자기 취향이나 감성 등을 자랑스레 떠벌이는데는 도가 튼 것 만큼 꼴불견이 없다. 아직도 자아정체성 확립중인건가.
이 세상 곳곳에서 말도안되는 억압이 자행되고 탄식이 쏟아져나오며 진리가 왜곡되는데. 
'나의 하이클래스의 맑고 따사로운 공기에 어울리지 않는 구차한 이야기'에 심기가 불편해진다면 적어도 한 군데는 후원을 시작하고, 귀를 기울이렴. 사회에 관심없는 거, 정말이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