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diary 2012/02/09 21:15

상준이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서 기도하게 된다. 그러다가 원근 각지에 있는 친구들을 위한 기도로 이어진다.
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 중, 가장 귀한 것이 이게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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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하다.
내 눈에는 예쁜 구석 하나 찾아 볼 수 없는 저 노숙자 한 사람까지 귀한 생명이라는 걸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