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시절, 대문 밖에 나가기 싫게 만드는 염소 한마리가 있었지
초등학교 2,3,4,5,6학년, 중 1 때에도 어김없이 있었어 염소들이
내가 너무 물러터져서 염소들의 타겟이 되는 것이었을까?
어쨌거나 염소들은 정말 미웠지만 결과적으로 내 인생에 변환점을 마련해 준 것은 대부분 착한 양 백마리가 아니라 미운 염소 한마리였던 것 같아.
뿔로 쾅쾅 들이 받아 나를 자라게 해주는 염소 한마리에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