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님은 2005년 말 어느 주일 설교에서 이 세상을 '구체적이고 강렬한 욕망이 난무하는, 욕망의 바다'라 표현하셨다.
그런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시공을 초월하는 믿음'이라 했다.
요즘엔 교회들 안에도 욕망의 물결이 넘실대는 것 같다. 최근 예배를 드린 어떤 교회는 흡사 거대한 비지니스의 제국이었다. 귀를 즐겁게 해주는 복 받는 이야기와 성공 이야기를 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고 해야 하나.

십자가는 많이 세워지는데, 우리는 늘 진리에 굶주려 있다.

정말 시공을 초월하여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