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diary 2010/03/30 08:56
이재우의 생일 아침, 전화 너머 시어머니께 "좋은 남편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말씀 드리는데 눈물이 왈칵 났다.
남들이 더 걱정인 2세 출산. 솔직히 아이 없어도 괜찮지 싶다가도, 이재우 같은 홍익인간, 펄팩 가이를 하나 더 지구상에 내보내는 일이 내 삶에 가장 잘한 일이 되지 않을까?
매일 한결 같고도 점점 더 멋있어지는 내 남편, 사랑하고 생일 축하해. 나는 맨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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