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얀고양이 diary 2007/06/17 18:37


길가다가 너무 예쁜 고양이를 만났다. '헛'
남의 집 담벼락앞에서 고양이와 나는 약 5분간 대치하고 있었다.
길가는 냉면 배달 아줌마가, "거기서 뭐해요?"  물어보시더라 ㅎㅎ

나는 분명 강아지를 더 좋아하는 부류에 속하나,
민첩하고 부드러운, 우아하고도 도도한 저 몸짓에는 매료당하지 않을 수가 없다.

클릭해서 보셔요 (보셔도 별로 안커집니다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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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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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움직이자 옆으로 샤샥 고개를 내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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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줌인, 그러나 호박처럼 예쁜 눈은 안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