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 heart diary 2009/09/13 22:45

16일 출장 프리젠테이션 자료와 15일까지 제출할 제안서 때문에 중압감 이빠이인데, 남편이 보다 못해 도와주겠다며 도표를 만들어 주신다. (이 황금같은 일요일 저녁에. 그것도 지인짜 이쁘게)
사람이 행복한 건, 아무런 난관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렇게 함께 할 사람이 있고,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서 인것 같다.
듣도 보도 못한 최고의 남편, 더 잘해주고 싶은데 늘 아쉽다.
잊지 않으려고, 이렇게 적어놓기나 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