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beyond diary 2009/07/16 22:19


퇴근길,
두부를 넣고 김치찌개를 끓여 허기와 마음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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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쇼에서 암환자가 말했다.
가장 좋은 선물이 정말 흉측한 포장지에 올 때가 있다고.
오늘 느꼈던 좌절감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임에 감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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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에 나는 벌거벗어서 매우 부끄러웠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기도를 쉬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