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프라 윈프리쇼 본 사람 ! ㅠ.ㅠ
1. 헬스장에서 Robin Thicke 노래 듣고 완전 매료되었다.
would that make U love me
백인인데 삘이 장난이 아니다. 깔끔한 진득함이랄까. 무대매너도 완전... 리키마틴 이후로 이런 (섹시잔뜩)매너는 없었다!!
그래미상을 수상했다고 하는군.
게다가 빛나는 비쥬얼. 누가 채플린 수염하고 그렇게 멋질 수 있단 말인가
2. 그러고 있는데 한번 더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여자가 나타났다.
India Arie - 나 분명 이 여자 목소리 들은 적 있잖아!! 그래 맞다. 세르지오 멘데스 음반에서 미칠듯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불렀던 그녀가 아니던가.
흑인인데다가 브라질 출신이라니, 볼장 다 봤다. ㅠ.ㅠ 이분도 그래미상 수상자.
그녀의 피를 수혈받으면 나도 그녀처럼 아름답게 노래할 수 있을까.
지나치게 교훈적인 듯한 가사를 담은 노래였건만(실은 그래서 더 내 취향)
그 누구라도 엉덩이를 들썩이지 않고는 못배길정도로 신나고 행복해지는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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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세기賞] 올해의 앨범 Best 3
: Suddenly, I See. This Is What I Wanna Be. 2007/09/19 22:34
JASON MRAZ - MR. A-Z 제이슨 므라즈는 EBS 스페이스 공감이란 프로에서 처음 봤는데 카우보이 모자에 기타하나를 둘러맨 므라즈와 항아리같은 북을 가랭이 사이에 낀 한 흑인 퍼커셔니스트의 첫곡..



네즈
우아우아 흥분된 기분이 나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구나아아아
나도 저 두사람에게 빠질래! 2007/09/19 08:28
siji
소정이에겐 대략 초초초강추!
아마 엄청 좋아할거야 2007/09/19 09:12
세기
인디아 아리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오프라 윈프리쇼 온라인으로는 못보죠?
넘 반갑네요~ 2007/09/19 22:33
siji
닮고 싶은 건 목소리 뿐만이 아니야.
India song
there's hope
삶의 태도가 너무 아름다워서, 밥 말리가 생각났어. 노래로 세상을 바꾼 사람.
2007/09/19 23:47